뭐 좋든 싫든 Team AllSolvedin1557의 여정은 WF만을 앞두고 있다. 베트남 막 다녀와서는 솔직히 그냥 진출도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해서 모두 별 생각이 없었는데, 다들 ICPC에 관심이 생기더니 이상한 DNA가 발동해 메달을 따겠다는 목표가 생겨 버렸다. 그러면 이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했느냐? 하면 그건 잘 모르겠다. 솔직히 열심히 한 것은 kwoncycle 한 명 뿐인 것 같고, 나는 원인 불명의 슬럼프가 찾아와 방학동안 버로우, petamingks는 컨디션 관리 (라고 주장하는 휴식) 에 집중하였다. 다행히 kwoncycle은 SCPC에서 적어도 노력만큼의 보상은 받은 것 같다. 아무튼 개강 이후로는 진짜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고 생각, 수업을 거의 빠져가면서까지 10일 8팀연습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