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 leo020630입니다.
어느 정도 예견하신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결국 이 글 에서 예고한 시리즈를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저 글과 현재 작성 중인 글의 번호 URL 번호 차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모든 글이 작성 중이긴 한데, 각 글의 완성 상태가 모두 제각각이라 공개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행?인 것은 급하게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저 스스로도 정리가 좀 덜 되었다고 느끼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이를 2달 가량의 시간 동안 다듬는다면 더 좋은 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마 완성된 글이 올라오는 시점은 빠르면 2026 APAC (3월 9일) 후쯤부터, 늦어도 첫 휴가를 나오는 4월 중순 즈음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쓸 뻘소리가 APAC에 참가할 팀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네요)
마무리가 깔끔하지 못해서 아쉽긴 하지만, 이 또한 입대를 끝이 아닌 기다림으로 받아들이라는 하늘의 뜻이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PS를 은퇴하면서 한 생각들이나 개인적으로 고마운 분들에 대한 인사는 작성 중인 시리즈의 2부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작별 인사는 그때 하고, 지금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라주세요.
제 못난 지각에도 불구하고 계속 봐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