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후기 48

2022 SCPC 예선 후기

[1차 예선] 1차 예선은 커트라인이 널널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적당히만 풀었습니다. 풀이는 기억도 잘 나지 않을 뿐더러 잘 설명한 좋은 글들이 많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2차 예선] 그리고 오늘 2차 예선이 진행되었습니다. 대략적인 타임라인을 기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0:10 1번은 적당히 쉬운 것 같아서 바로 풀었습니다. 최소 횟수는 직관적으로 구할 수 있고, 비용 역시 k보다 작은 수가 등장하는 구간의 길이를 잘 관리해주면 구할 수 있습니다. 저는 pq+set을 사용했습니다. ~00:34 2번도 빠른 시간 내에 풀었습니다. 같은 반인 학생끼리는 가장 밖부터 묶어주는 것이 최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를 반복하면 여러 개의 구간을 얻을 수 있는데, 모든 구간의 길이의 합에서 겹치는 구간 쌍..

2022 UCPC 본선 후기

5솔브, 27등으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타임라인 ~0:16 제가 앞, slah007 선배가 가운데, qjatn0120 선배가 뒤를 보고 시작했습니다. 두 선배는 각각 쉬운 H, J를 빠르게 밀었고, 저는 그나마 할 만 해보인 C를 잡았습니다. ~0:58 이후 L의 WA가 몇 번 나온 후 AC가 나왔습니다. 저는 C를 끄적이고 있었고, slah007 선배는 제가 준 D를 잡았습니다. ~2:33 C는 저와 qjatn0120 선배가 무수히 사풀을 만들어내고 있었고, slah007 선배는 묵묵히 D를 잡아 AC를 띄웠습니다. 40%쯤에서 한번 틀렸는데, 코드에 Q가 하나도 보이지 않길래 제가 지적했더니 오타라고 하면서 바로 맞았습니다. ~4:45 이후 qjatn0120 선배는 C를 버리지 못하고 계속 잡다 F로..

대회 후기/UCPC 2022.07.24

2022 현대모비스 알고리즘 경진대회 후기

엠바고가 풀리지 않아 설명이 불친절한 점 참고해주기 바랍니다. 예선 대회 중에 점수를 알려주지 않는 대회는 18년도 KOI 이후 굉장히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감회가 새로웠다. 아직 문제에 대해 자세한 후기를 쓰면 안되는 것 같아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다. 나는 1, 2번에서 만점을 받고, 3번을 대부분 맞았다. 하지만 4번에서는 정확히 풀었으나 특정 issue로 대부분 틀리게 되었고, 5번은 대충 맞는 것 같은 풀이를 냈더니 대충 3분의 1 정도를 맞았다. 결과는 48등으로, 턱걸이로 본선에 진출할 수 있었다. 본선 완전하지는 않으나, 예선보다는 훨씬 나은 환경에서 본선을 진행하였다. 1번을 30분정도 걸려서 풀고, 2번도 비슷한 시간을 소모해서 풀었다. 그 후 3번과 4번을 봤는데, 3번은 예제를 이해할..

2022 UCPC 예선 후기

우리 팀 "내 이름은 무면허 라이더 김범수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은 9솔브, 페널티 780분으로 12위를 차지하였다. 팀명은 해당하는 팀원분이 카톡을 읽지 않아 저렇게 결정되었다. 팀명에 대한 불만이 많으신 것 같지만, 적어도 나는 스코어보드 첫 페이지에 저 팀명을 올릴 수 있게 되어서 좋다. 결과에 대한 회고는 뒤에서 하고, 우선 시간 별 진행 상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문제 배분은 코포 레이팅 순대로 qjatn0120 선배가 앞 4문제, 내가 가운데 3문제, slah007 선배가 마지막 3문제를 보기로 했다. ~0:03 A 2분 안에 못풀면 벌금이라느니... 팀명을 첫 페이지에 올려야 한다느니.. 같은 이상한 소리를 하다 대회가 시작되었다. 서버 이슈로 인해 접속이 약간 지연되었다. qjatn01..

대회 후기/UCPC 2022.07.03

2021 GCC 출제 및 운영 후기

첫 개최까지 사실,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하던 2018년 즈음까지도 고등학교에서 교내 알고리즘 경진대회를 연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었다. BOJ에서 자체적으로 설정한 기준이 있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제를 새로 만든다는 것은 굉장한 노력과 경험을 요구한다. 고등학교 수준에서 이를 만족하는 학생 또는 졸업생이 한 학교에 몇 명 이상 있는 것은 소수의 학교를 제외하면 정말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몇년 사이 교내 알고리즘 대회를 개최하는 고등학교들이 많이는 아니지만 생겨나기 시작했고, 나를 비롯한 경기북과학고등학교 알고리즘 동아리 ALPS 구성원들도 이를 의식하고 있었다. 2021년 결산 글에서 GCC를 2018년부터 시작한 대회라 한 바 있는데, 2018년~2019년에는 백준 그룹의 연습 ..

UCPC 2021 본선 후기

D-1 대회를 위해 팀원분들이 있는 포항으로 내려갔다.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https://codeforces.com/gym/103049 로 팀연습을 했다. 내가 푼 문제는 쉬운 구현문제인 I와 K였는데, 간단한 구현문제임에도 불구하고 각각 8틀, 4틀을 하면서 다음날 있을 대회가 불안해졌다.. 페널티로 순위가 갈리는 일만 만들지 말자고 생각했다. D-Day ~00:13 약간의 issue로 인해 문제를 2~3분 늦게 보기 시작했다. 내가 잡은 문제는 I~L이었는데, 만만한 문제가 하나 없어보였다. 그러던 중 J의 범위가 상당히 작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문제는 생각보다 더 작다 생각한 것으로, \({20 \choose 10}=184756\)을 계산하고 무지성 브루트포스를 냈다 시간초과를 받았다. 1분..

대회 후기/UCPC 2021.08.15

2021 SCPC 예선 후기

[1차 예선] 후기는 쓰는 걸 까먹어서 없다. 문제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어렵지 않았는데, 알고리즘 배치가 그리디 4개+Union-Find 1개인건 좀 그랬다.. [2차 예선] 이번엔 캡처를 까먹었다.. 내 점수는 1번+2번+3번+4-1번 = 681점이다. [1번] 체감상 1차예선 1번보다도 쉬웠다. 원의 방정식을 알고 정수의 제곱근을 구할 수 있다면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2번] 처음 봤을때는 잘 가늠이 가지 않았다. 그림을 조금 들여다보다 계산기에 \(8!\)을 넣었는데 40320이 나왔다. 굉장히 작다는 것을 깨닫고 풀이의 방향이 완전탐색임을 직감했다. 각 꼭짓점에 점들을 배정해준다면 거리는 간단한 관찰을 통해 구할 수 있다. 관찰 : 만약 직8각형을 일정 방향으로 밀었을 때 거리가 ..

UCPC 2021 예선 후기

이번에도 비대면으로 진행해 다른 팀원들의 진행 상태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았다. 따라서 간략히 서술하도록 하겠다. (~01:19) 내가 보기로 한 문제는 H~J였고, 뭔가 생각하기 귀찮았던 H, 고급 트리 알고리즘이 필요해보였던 J를 거르고 I를 잡았다. I는 쉬워 보였지만 구현이 어느 정도 필요했고, 원체 코딩 속도가 느린 나인지라 코딩에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 3700B짜리 코드를 짠 후, 2번 정도 틀리고 난 후 AC를 받았다. (~03:00) I를 풀고 오니, 다른 팀원분들이 다른 문제를 모두 밀어 놓은 상태였고, 가장 어려운 두 문제인 F와 J가 남은 상태였다. J는 풀이를 다른 팀원분에게 대강 들었지만 시간 안에 짤 자신이 없었다. 이후 F번으로 넘어왔다. 관찰을 통해 직선을 하나 고정한 후..

대회 후기/UCPC 2021.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