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시는 분들이 후기를 많이 써 주셔서 기록용으로 짧게만 씁니다. 1. 증강현실 배달 안경 BOJ의 스테디셀러 설탕 배달 문제를 일반화시킨듯 한 문제이다. 제한이 작아 모든 경우를 확인해보면 된다. 2. 딸기 수확 로봇 2번 이상 꺾는 것은 비효율적이므로 0번과 1번으로 경우를 나누어 잘 탐색해주면 된다. 이분 탐색과 투 포인터로 풀리는 전형적인 유형이다. 소소한 자랑으로 퍼솔을 해 기분이 좋았다. 3. 장난감 이후 3번을 봤는데, 대충 사풀을 짜서 냈더니 틀렸다. 다만, 60점이 나와야 할 풀이인데 0점이 나와 좀 당황스러웠다. SCPC를 오랜만에 쳐서 섭태를 긁으려면 큰 섭태는 무시해야 한다는 사실을 까먹은 채로 분노의 제출을 해 순식간에 10번 중 8번을 써 60점을 받아 버렸다. (이는 4번에도 ..